건양대 평생교육원, RISE 연계 '계룡 성인 어학' 본격 운영… 글로벌 역량 강화
건양대 평생교육원, RISE 연계 '계룡 성인 어학' 본격 운영… 글로벌 역량 강화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평생교육원(원장 장승국)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사업단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홍영기)의 일환으로 계룡시 성인 대상 ‘TOEIC 및 TOEIC Speaking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계룡시(시장 이응우) 평생교육과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성인들의 어학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취업·진급 등에 필요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충남 RISE 사업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지난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9일까지 총 6주간 건양대학교 계룡대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직장인, 공공기관 실무자, 경력단절여성 등 성인 학습자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모든 강의는 저녁 시간대(18:30~21:20)에 편성됐다. 교육 과정은 학습 목적에 따라 ‘TOEIC 초급반’과 ‘TOEIC Speaking반’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과 보조 강사가 투입되어 밀착형 관리를 지원했으며, 매회 1시간씩 운영되는 ‘개별 클리닉’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재를 무료로 배부했고, 실제 시험 환경 적응을 돕는 정기 및 모의 테스트 응시, 족집게 전문 특강도 지원한다. 매주 우수 학습자와 성실 참여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등 학습 동기 부여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토익 150~200점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계룡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건양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5.60대 1 기록하며 '최근 5년 최고' 경쟁률 달성
건양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5.60대 1 기록하며 '최근 5년 최고' 경쟁률 달성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감하며 정원 내 평균 5.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달성한 것으로, 건양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비전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각 모집군 및 전형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았다. 가군 수능(일반학생전형)은 6.51대 1을, 수능(지역인재전형)은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했다. 또한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은 4.58대 1,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은 6.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수능(일반학생)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임상의약바이오학과 14대 1, 의학과 11대 1, 의료신소재학과 11대 1, 심리상담치료학과 10대 1, 의료IT공학과 9.67대 1 등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수능(지역인재) 의학과는 단독 모집임에도 26대 1의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정시 모집을 통해 충원되지 않은 인원은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추가 모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전형 방법은 정시와 동일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건양대학교 입학취업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모집의 모든 모집 단위(학과) 합격자는 2026년 2월 2일 16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는 글로컬캠퍼스 모집 단위 최초 합격 등록자 전원에게 1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글로컬30 사업 관련 학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와 학기 중 100만원의 추가 장학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최근,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 취업률 높은 대학 전국 1위’, ‘성장대학 3위’를 기록하며 건양대학교의 탁월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대학의 역량이 이번 정시모집의 높은 경쟁률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건양대, '마음 잇는 지산학' 다문화·어르신 포용 멘토링 성공적 운영
건양대, '마음 잇는 지산학' 다문화·어르신 포용 멘토링 성공적 운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심리상담치료학과(학과장 안세윤)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심리상담치료학과 마을네트워크 형성 프로젝트: 지산학 학습커뮤니티 ‘지역 문화다양성 이해 기반 노인 지산학 멘토링 기획’」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다문화 배경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특히 청년들의 시각과 심리상담치료 전공 지식을 결합하여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논산시에 위치한 더큰사랑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하는 경험을 쌓았다. 지산학 커뮤니티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문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전공 기반 학습과 현장 실천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학습 공동체로,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은 건양대학교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안세윤 학과장은 “이번 지산학 커뮤니티를 통해 학생들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상담 전문성을 실제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동시에 지역사회에는 지속 가능한 돌봄과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노인 및 다문화 이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실천적 상담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양대학교는 2023년 7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되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의 대응 분야에서 인문사회 기반의 핵심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며,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건양대학교의 심리상담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전남대학교]전남대-부산대 BK21, 공동학술포럼 개최
AX시대 교육의 역할과 방향성 논의… 대학원생 연구 교류·질적연구 역량 강화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단(단장 류지헌 교수)은 부산대학교 BK21 교육연구단과 함께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대학교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 전남대·부산대 BK21 교육연구단 공동학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공동학술포럼은 양 대학 교육학과 BK21 참여 대학원생들이 연구 주제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술 교류를 통해 연구방법과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학술포럼의 주제는 ‘AX 시대 교육의 역할과 방향성’으로, 교육정책과 AI로 인한 삶과 교육의 변화에 대한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전남대와 부산대 대학원생들은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상호 토론과 피드백을 통해 학문적 시야를 확장했다.또한 ‘포스트휴먼 질적연구방법론’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려, 질적연구 설계와 분석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론 중심 논의를 넘어 실제 연구에 적용 가능한 방법론을 공유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단은 이번 공동학술포럼을 계기로 대학 간 학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AX 시대를 선도할 미래 교육 연구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문의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단 062-530-2358[전남대학교]전남대 여수캠퍼스, 최첨단 분석장비 도입으로 분석 고도화 나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관장 고강희 교수, 이하 여수공실관)이 첨단 고가 기자재를 대거 확충하며 지역 연구 분석 기술의 고도화에 나섰다. 여수공실관은 최근 세계적인 분석기기 전문 기업 'EA Korea'와 협력연구실 지정 및 현판식을 갖고, 4억 원 상당의 대용량 및 소용량 원소분석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여수공실관은 총 7종의 원소분석기와 2종의 TOC(총유기탄소) 분석기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교내 연구원은 물론, 관내 관련 기업체를 대상으로 첨단 장비 교육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산학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강희 관장은 "이번 협력연구실 지정과 첨단 장비 도입이 단순한 기자재 확충을 넘어선 의미가 있다"며 "공동실험실습관의 인프라가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성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연구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남대학교]전남대학생들, 여수 관광의 미래를 ‘빚다’
▲ 사진 왼쪽부터 노시형, 최유선, 김용민 전남대 여수부총장, 송민우, 박지현 학생 문화관광경영학과 노바투어스팀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역관광·콘텐츠 분야의 기획 역량을 인정받아 ‘혁신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은 여수의 미래 가치 제고와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여수시·여수상공회의소·여수기업사랑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공모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송민우, 박지현, 노시형, 최유선 학생으로 구성된 노바투어스(NovaTours)팀은 섬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전통주 막걸리 콘텐츠와 MICE 요소(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플랫폼 ‘IsleUp: 섬과 막걸리, 지식과 흥을 끌어올리다’를 제안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 설계와 지역 자원 연계 방식,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은 ‘IsleUp’를 통해 관광이 단순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주민 참여, 지역 산업 연계, 환경·문화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또 섬 고유의 자원을 중심으로 학술·문화·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젊은 세대(MZ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방문자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노바투어스 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수의 지역 자원을 더 깊이 연구하고, 실현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급증하는 개인정보 유출, 건양대 스마트보안이 답이다! 'ISO 마스터' 배출
급증하는 개인정보 유출, 건양대 스마트보안이 답이다! 'ISO 마스터' 배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스마트보안학과(학과장 정승욱)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형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특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교육은 글로벌 인증·검증 전문기관인 한국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 Korea)와 협력하여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학과는 최근 사회적 문제인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고자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특화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국제 표준 ISO/IEC 27701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도입하여,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교육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ISO/IEC 27701 관련 자격을 취득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한 시기에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개인정보 보호가 조직의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표준 역량으로 해외 진출 경쟁력까지 갖추게 되었다. 스마트보안학과 차건상 교수는 "개인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며, 이번 RISE 사업이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수준의 사이버보안 경쟁력을 갖추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는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여, 지역-대학-산업의 선순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건양대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현대인의 허리·목 통증 해소 나선다
건양대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현대인의 허리·목 통증 해소 나선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오는 2월 초에 정식 개소를 목표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센터는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거나 반복적인 업무에 노출된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근골격계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목, 어깨, 허리 통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양대학교는 지역 직장인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는 최신 전문 측정 장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단순한 통증 관리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신체 특성과 업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 센터는 논산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운동 처방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역 의료 및 보건 인프라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개소에 앞서, 건양대학교는 지난 12월 10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수요를 점검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1차 6명, 2차 10명의 참여자가 모집되었으며, 스포츠의학과 교수인 엄현섭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과 현장성을 확보했다. 사전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통증 부위와 생활 습관, 신체 사용 특성 등을 문진표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한 후, 하지 근육과 코어 근육의 근력 수준 측정, 근골격계 및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정밀 검사, 맞춤형 근육 케어와 운동 지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개개인의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중심의 운동 솔루션을 제시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여자는 “단기간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상태에 맞춘 전문적인 관리가 인상적이었다”며 “정규 프로그램이 조속히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요즘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센터로, 실제 업무 피로 완화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건양대학교는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오는 1월 중 사전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은 물론, 직무 집중도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센터가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엄현섭 교수는 덧붙였다.동아대 학생들, ‘2025 청끌기업 취업전략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동아대 학생들,‘2025 청끌기업 취업전략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25 청끌기업 취업전략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동아대 학생들.<사진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공>2025.12.31.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심으로 준비 지원, 기업 분석 및 취업전략 수립·발표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신용택)는 ‘2025 청끌기업 취업전략 경진대회’에서 학생 대표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광역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해 부산시티호텔에서 지난 23일 열렸으며, 지역 대학생들이 부산지역 ‘청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분석과 취업전략을 수립·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끌기업’은 청년들이 선호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보상체계 등을 갖춘 청년 친화 기업을 의미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기업을 발굴하고 청년들과 연계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경진대회 역시 그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부산 지역 7개 대학(동아대, 경성대, 동의대, 동명대, 동서대, 국립부경대, 신라대)에서 2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대학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표 1팀씩 총 7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동아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대표팀의 준비를 지원했으며, 기업 분석 방향 설정과 발표 자료 구성, 발표 연습 등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스마트한 아이들’ 팀의 조장 이동혁(경영학과 4) 학생은 “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준비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대회를 함께 준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미소 컨설턴트는 “학생들이 기업 분석부터 발표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계속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대 양준영 대학원생, 중국 샤먼 ‘ICAVS 13 & ICES 5’ 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 받아
동아대 양준영 대학원생,중국 샤먼 ‘ICAVS 13 & ICES 5’ 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 받아 (1)~(2) 중국 샤먼에서 열린 ‘ICAVS13&ICES5’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은 동아대 양준영 대학원생.<사진 = 화학과 제공>2025.12.31.미세플라스틱 분해 메커니즘 규명,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처리 기술 개발 기초 자료 활용 가치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화학공학과 석박통합과정에 재학 중인 양준영 대학원생이 최근 중국 샤먼에서 열린 ‘ICAVS13(13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d vibrational spectroscopy) &The 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hanced Spectroscopy (ICES5)’ 국제 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ICAVS–ICES’ 학술대회는 진동 분광학과 증강 분광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전 세계 분광학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제13회 ICAVS와 제5회 ICES가 중국 샤먼(Xiamen)에서 공동 개최됐다. 두 학회의 공동 개최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통해 진동 분광학과 증강 분광학 간의 학문적 연계를 강화하고 분광학 분야 전반의 융합 연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 26개국이 참가한 국제학회에서 상위 10%만 선정되는 우수포스터 수상자에 동아대 양준영 대학원생은 ‘Photocatalytic Degradation of Polyethylene Microplastics Using Plasmonic Gold nanoclusters Revealed by In Situ SERS for Environmental Catalysis(In situ SERS로 규명한 플라즈모닉 금 나노입자클러스터 기반 폴리에틸렌 미세플라스틱의 친환경 광촉매 분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연구는 미세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즈모닉 나노 광촉매를 통해 실시간 분광 분석 기반으로 분해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플라즈모닉 금 나노촉매’와 ‘in situ 분광 분석’을 결합한 접근법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분해 메커니즘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음을 보여줬으며, 앞으로 환경 정화 및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처리 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준영 대학원생은 “석·박사 통합과정 첫 해에 수행한 연구로 국제 학회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항상 많은 가르침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이승훈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연구에 성실히 매진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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